시스카 카인 라르고
20세
184cm / 76kg
기동대 소령
-9.4 용골자리 HR급
팀 나이트


[메탈릭 마스터 / Metallic master]
신체에 닿은 금속을 형태변형, 강화해 대 크리쳐 병기로 만들어낸다.
금속의 본래 성질이나 형태, 용도는 전혀 구애받지 않는다. 부러지지 않는 칼이 자랑거리.
종래의 한계점이던 신체에 닿을 때로 한정된 형태 변형을 영구 변형시키는게 가능해졌다. 사용자 지식의 상승에 따라 모양 자체도 훨씬 다양해져 응용성도 대폭 상승. 다만 크리쳐의 외피를 뚫을만한 강화만큼은 신체접촉 한정. 이는 자신의 혈액을 덮어 코팅하는 것으로 극복해냈다. 영구적이진 않지만, 싸우는 데엔 충분하다.
그래도 출혈이 심하면 곤란하니 기본적으로 탄환은 지급받음.
피부를 뚫고 나오는 칼날은 거의 반사적 방어기제에 가까움. 이로 인한 자상은 금방 낫는다.
 
발로 딛고 있는 바닥에서 튀어나오는 칼날이나 크리쳐의 혈액 내 철분 등에 직접 간섭, 안에서부터 관통시키는 날붙이 등 응용가능.
성격의 반영인지 상당히 화려해진 느낌. 본인 말로는 필살기.
 
암흑기 이후로는 한층 성장했다.

패널티
이전부터 있어왔던 패널티인 금속의 형태폭주 확률은 현저히 낮아졌다.(아주 없는건 아님)
그 이상을 쥐어짜내려하면 발열증세를 보이며, 신체 말단부분부터 녹스는 듯한 현상을 보임.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 회복한다)
 
[생각이 짧음/사람을 좋아함/철없음]
장벽 내부 출신. 그리 어렵지 않은 집안에서 태어나 약간 철딱서니가 없다. 먼저 자라버린 덩치를 따라잡지 못한 정신연령. 마음만은 열 네살짜리 그 자체... 아니 그보다 더 어릴 가능성도 높다.
어른처럼 봐주는 것을 좋아하는 한 편, 이따금 어리광도 부리고 싶은 딱 그 정도의 모순.
싸우는 것에 거부감이 적으며 조금 호전적. 몸으로 하는 것이 익숙하며 구르고 깨지는 것을 그다지 두려워하지 않는다. 움직이는 순간엔 상당히 대범한 쪽.
전투 이외, 잘 모르고 헷갈리는 것은 깊이 생각치 않는다. 위에서 내려오는 명령대로 움직이는 것이 쉬운 타입.

최근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말에 매우 깊은 감명을 받고 실천하고자 하는 중.
그 많은 일이 있었음에도 변함없다. 여전히 사람을 좋아하고, 여전히 참견하기 좋아하고 말이 많음. 속전속결인 것도 여전.
그래도 분위기는 조금 차분해졌으며(이는 외형변화로 인한 것일지도 모른다...) 생각도 조금은 깊어짐. 어휘력은 글쎄... 
명령에 대한 일단 복종도 여전하지만 머리가 컸다고 요즘은 의견을 건의하기도 하는 듯.
긴급상황으로 인한 오더의 부재에도 임기응변으로 해쳐나갈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갔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게 아니라 끝까지 살아남을 각오를.


노화가 느린 것으로 알려진 퀘이사들과 달리 14세임에도 성인에 가까운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다. 얼굴 자체는 앳된 편.
병기를 다루는 이능력 특성상 가장 적합한 신체까지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추정. 따라서 육체 성장이 최고조까지 도달한 뒤에는 마찬가지로 성장이 멈추고 천천히 노화가 진행될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는 아직도 키가 크는 중.
이 탓에 쌍둥이 형제와 나이 차이가 꽤 나게 보이는 것이 조금 컴플렉스. 다만 어른스럽게 보이는 것 자체는 좋아한다.
어른스러워 보일까 싶어 귀걸이를 했다. 귀찌. 이리저리 구르고 깨지는 것에는 익숙한 주제에 귀 뚫는 것은 무서워 귀찌로 합의했다고. (자기자신과)
자신을 포함해 주변 사람의 나이를 파악하기 어려운 탓에 그냥 모두에게 경어를 쓰게 됐다. 가끔 말이 꼬여 이상한 존댓말을 함.
파워계 양손잡이.

총기류도 자유롭게 다루고 명중률도 상당히 높지만 역시 도검류가 가장 잘 맞는 듯.
공격력은 대폭 상승했으나 방어력의 성장은 미미... 공격은 최대의 방어라고 말은 하지만 방어는 거의 포기한 듯.
등 뒤는 동료에게 맡기겠습니다.
날붙이로 인한 자상은 금방 낫고 흉터도 잘 안 남지만, 그 외 상처의 회복력은 눈에 띄는 편은 아님.
특히 화상은 회복이 더디고, 흉도 잘 남음. (강철은 불에 2배 피해니까...) 
 
나이에 따른 지식의 경험으로 이해력이 높아졌다! 장족의 발전. 신무기 설계도를 이해할 정도의 지식을 쌓았다.
기술팀의 요청에 따라 신병기의 프로토타입 제작에 참가 하는 것도 주요 업무 중 하나.
기계가 고장났을때도 설계도와 고장난 부분을 스캔해 표시해줄 드론만 있다면 기계를 열어보지 않고 (이능력으로) 수리해주기 때문에 환영받고 있다. 숨겨지지 않는 인싸기질로 기술팀에도 아는 얼굴이 잔뜩 생긴 듯...
이름+님을 붙이던 호칭에서 점점...정형화를 잃고 있다. 님이었다가 씨였다가 혹은 아예 붙이지않기도.
자연스럽게 빠뜨리는 거라 본인도 자각이 없음.
다만 임무 중엔 성+계급(+상관일 경우 님). 이 때는 빠릿하고 기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의식적인 것.
하네스에 달린 포켓들엔 대부분 간식이 들어있다. 열량소모나 빈혈대비 당분보충 용. 본인이 챙긴 것도 받은 것도 잔뜩.
키는 열 다섯 살 쯤 까지 큰 것이 유지되는 중. 최종 184 cm. 좀 더 클 줄 알았는데... 하지만 쌍둥이 동생 쪽은 180을 못 넘은 것을 봐 오히려 더 컸다고 봐도 될 듯. 성장통이 끝난 것은 신남. 운동량이 늘어나 몸무게는 오히려 줄어 들었다.

*동갑 내기인 친구들과 성인이 된 해를 맞아 반지를 나누어 가졌다. 다섯 개가 모이면 별 모양이 되는 멋진 디자인.
세레니티의 아이디어로 자신이 만든 반지이기에 한 층 의미가 깊다!
이능력 특성상 전투 중에 손에 끼고 있으면 방해라 평소엔 목걸이 줄에 달아 목걸이처럼 걸고 있다. 
*복부에 관통상이 남아있다. 금속능력자가 금속 때문에 죽을 뻔 했다니 웃기죠~ 
*핵의 침식으로 인해 암흑기부터 오른팔은 의수. 스텔라가 특수제작해주었다. 착용감도 좋고 튼튼해서 대만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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